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하드렌즈 관리에 소홀해진 경우 잠재적인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보존액 교환 주기 문제
1~2주 간격 교환은 위험합니다. 보존액은 오염과 세균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교환해야 합니다. 특히 장기간 교환하지 않으면 아칸타메바 등의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현재 눈에 이상이 없어도, 각막에 무증성 감염이나 미세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시 보존액 사용 습관을 개선하고, 안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세요.
2. 수돗물로 헹구는 습관
절대 금지! 수돗물에는 세균(예: 아칸타메바), 염소, 미네랄 등이 포함되어 있어 각막 감염/자극 위험이 높습니다.
반드시 렌즈용 식염수(멸균 생리식염수)로 헹구어야 합니다.
추천 방법: 렌즈를 꺼낸 후 보존액으로 세척 → 착용 전 식염수로만 헹구기.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