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선생님. 현재 만 6개월 정도 올바른 자위 습관을 들여온 상태인데, 이전에는 주로 압박 위주의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다 작년말쯤 자극 방식과 습관을 바꿔보면서 처음으로 무리 없이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자연포경 여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자연포경이 완전히 되진 않은 상태이고, 노터치로 발기 시 귀두는 설기를 사람의 머리에 비유한다고 핀다면 정수리와 귀 사이 정도까지 표피가 벗겨지는 수준입니다. 손으로 흔드는 경우 경계선 조금 위꺼지 문제 없이 내려갑니다(자극을 위한 흔듬정도 수준)
오늘 처음으로 샤워중 조심스럽게 경계선을 넘겨봤는데, 귀두와 연결되는 아래 부위(피부색 경계 부분)가 윗부분과 조금 다른 보라색을 띄고 있었습니다. 색이 매우 진하거나 붓거나 통증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이게 정상적인 색 변화인지 아니면 혈액순환이 안 되는 신호인지 걱정이 되어 표피를 되돌려놓았습니다.
현재 자연포경이 가능한 방향으로 변화 중인 것인지, 아니면 포경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상태인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또, 이 시점에서 억지로 당기거나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될지 해가 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