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1~2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최근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조금 힘들었는데요.혓바늘이라 생각하고 이비인후과에 가니 입안에 헐은게 없고혓바늘은 아닌 것 같다고 했습니다.혀가 하얗게 되는 소독약을 뿌려주신 것 같은데요.컨디션이 좋은 경우에는 통증이 덜하고,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한 날에는 입안에 따끔따끔합니다.하루는 입에 쓴맛도 나기도 했구요.입이 많이 건조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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