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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중환자실 인공호흡기

아버지가 10년전 뇌졸증으로 쓰러지시고 4년전부터는 투석을 하고 계십니다.
3년전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어려워 호흡기 쪽으로도 좋지 않아 2주정도 중환자실에 인공호흡기로 계신적도 있었습니다.
주무실때 무호흡때문에 이산화탄소가 쌓인다고 하시며 집에서 주무실때만 호흡기 기계를 하시고 주무시며 지냈습니다.
암도 있는데 요도암등 투석으로 인한 진행이 더딘 암들도 있습니다.
암수술을 하게되면 그대로 못 깨어날 수도 있다하셔서 정지적인 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매일을 지내다가 몇주전부터 혈압이 계속 낮고 손떨림도 있으시더니 계속 주무시는 모습만 보여 응급실에 갔는데 이산화탄소가
많이 쌓여서 그런다고 들었습니다.

중환자실 자리가 없어서 하루 응급실에 있으면서 숨쉬기연습을 많이 했는데 결국에는 수치가 계속 떨어지지 않아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달았습니다. 3일후 호전이 된 모습이 보여 뺏는데 2시간 후 호흡이 불안전 하셔서 다시 인공호흡기를 달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희 가족은 아무 설명도 듣지 못하고 그냥 지켜보자는 말뿐이더니 처음말과 다르게 지금은 폐렴으로 계신거라고만 했습니다.
그동안의 검사결과도 듣지 못하고 기다리라고만 하시더니 오늘은 ct를 찍어야 하는데 호흡기를 뗄수가 없어서 콩팥에 영향이 있는 약물을 넣고 검사를 하신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원인을 알수 없어 찾기 위한 검사이니 그럼에두 불구하고 투약을 해야한다고...
그럼 지금까지 병원에서는 정말 지켜보기만 한거 같습니다.

침실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중환자실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하루에 한번 면회를 되는 시간마저 진정제를 계속 투여하는 바람에 매번 주무시고 있는 모습만 보고 옵니다. 간호사님들은 호흡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버지는 안했다고 의사표현을 하시고...
그래서 오늘 선생님과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무엇을 여쭈어 바야 할까요..>

의학에 대한 지식은 없어서 검색도 많이 해 보았지만 의사와 간호사님들의 말씀이 매번 틀리니 상식상 매번 이해가 되질 않는 말만 하시는거 같아 답답합니다.
검색에서는 인공호흡기도 2주이상 할 수 없어 기관지절개술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던데 자꾸 눈물만 나옵니다.
한번 고생을 하셔서 중환자실에만은 들어가지 않길 바랬는데 괜히 들어간건 아닌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담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Re : 중환자실 인공호흡기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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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지금 상황은 별로 우호적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병도 여러가지여서 해결책을 찾기는 쉽지 않아보이고 치료선택의 여지도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지금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것 같고 궁금한 점에 대하여 문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