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과 허리 통증으로 다음과 같은 약들을 처방받았습니다.
훼리탑캡슐(혈액순환)
트라시논정(소염제)
환인이미프라민정(중추에작용)
아이제낙정100(소염진통제)
디엠정(위장운동촉진제)
인데놀정40mg(자율신경조절)
로피맥스정1밀리(신경통증치료)
둘세틴캡슐30밀(신경통증치료)
요즘 신경치료 중이라 치통이 가끔씩 나타나는데 약국에 문의해보니 그럴 경우 타이레놀을 위 약들을 복용한 후 2시간 정도 지난 다음에 복용하라고 하더군요.
저한테 비상용으로 사놓은 클로닉신리시네이트 성분의 디크로닉과 알파 클로닉, 이부프로펜 성분의 루피엔이 있는데요. 혹시 이 3개 약들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들과 같이 복용할 수 없는 거죠? 치통에 타이레놀이 잘 듣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