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두 포피 위생 때문에 평소에 자주 포피를 살짝 까서 씻고 있는데,
까고 나면 귀두 아래 기둥 부분이 살짝 조여져 있는 것처럼 보여 걱정됩니다.
실제로 조이는 느낌은 없고,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잘 까지고 덮입니다.
다만,포피를 까면 기둥이 좀 많이 조여진게 눈에 확실히 보이고 깐 채로 몇초 둬도 귀두가 붓고 포피를 되돌려놓기 힘들어요..
그 상태로 오래 두면 되돌리기 힘들어질 때가 옛날에 있었어서 상황에 맞춰서 다시 덮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씻을때마다 그러니깐.. 이런 조이는 느낌이나 붓는 반응이 반복되면, 음경 둘레나 크기가 줄어들 수 있나요….?
그리고 이런 상태의 포피가 음경 성장에 악영향을 줄수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