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병원에서 티쿰이 검출되어 병원에서 남자친구랑 같이 치료받아야된다고하여 같이 치료받았습니다 저는 재검결과 나오지않았는데 남자친구는 치료가 안끝난 상태에서 관계를맺게되어 저도 다시 걸렸을거란 생각만 하고있었어요
이번에 세균성 질염증상때문에 병원에가서 치료받고 역시나 티쿰이 나와서 남자친구랑 같이 치료해야하는거라 들었다 얘기했는데 굳이 증상 없으면 치료하지않아도된다 안나올때까지 재검하고 안그래도된다면서 그러려다 싸우기만한다 그러시는데 티쿰은 성병균이라들었는데 정말 굳이 음성받으려고 안해도되는건가요 ? 전에 병원 두곳에서는 다 남자친구랑 치료받으라했었는데 이번 선생님은 큰 증상없으면 굳이 치료안해도된데서 정말 그래도되는건지 여쭤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