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최근에 생긴 점이 너무 간지러워요. 혹시 흑색종이나 피부과에 가야 할 상태일까요?
SMART TAG :
외피계(피부/털/손/발톱),
피부,
피부과,
모반(점),
가려움증
제목 그대로 최근 다리 종아리 근처에 생긴 점이 너무 간지러워요.
마음같아서는 뜯어내거나 막 긁고싶은데 간지러운 점에 대해 검색하니 흑색종 관련 얘기밖에 없어서
혹시 흑색종이나 피부과에 가야 할 상태일까요?
최대한 잘 보이게 가까이서 찍었는데 크기는 2mm정도 크기이고
사진으로는 많이 얼룩덜룩하고 티눈 심지처럼 생겼지만
멀리서 보면 테두리도 그렇게 흐릿한지 모르겠고 그냥 점이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대신 살짝 튀어나와있어요.
너무 찝찝한데 제발 별일 아니라는 답변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ㅠ
답변
Re : 최근에 생긴 점이 너무 간지러워요. 혹시 흑색종이나 피부과에 가야 할 상태일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 홍우택입니다.
사진상으로 보기에 위 점이 흑색종일 가능성은 매우 적어보입니다. 하지만 피부가 많이 건조해보이시므로 보습에 더욱 신경쓰시면 가려움증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상으로 보기에 위 점이 흑색종일 가능성은 매우 적어보입니다. 하지만 피부가 많이 건조해보이시므로 보습에 더욱 신경쓰시면 가려움증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최근에 생긴 점이 너무 간지러워요. 혹시 흑색종이나 피부과에 가야 할 상태일까요?
안녕하세요
#요약
1. 흔한 점 같지 않으면
2. 그냥 조기에 병원에서 제거하면서 조직검사도 하는게 좋긴합니다.
흑색종은 검은 반점이 점차 짙어지고 커지며 경계가 불분명하고,
색상이 일정하지 않고 짙은 색과 옅은 색이 섞여 있으면 의심해야 하며,
이런 검은 반점의 크기가 연필 지우개 크기인 6mm 이상 될 때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의학 교과서에는 기술되어 있지만,
요즘에는 이와 같은 증상이나 크기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흑색종이 종종 발견되기도 하므로 작은 반점이라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요약
1. 흔한 점 같지 않으면
2. 그냥 조기에 병원에서 제거하면서 조직검사도 하는게 좋긴합니다.
흑색종은 검은 반점이 점차 짙어지고 커지며 경계가 불분명하고,
색상이 일정하지 않고 짙은 색과 옅은 색이 섞여 있으면 의심해야 하며,
이런 검은 반점의 크기가 연필 지우개 크기인 6mm 이상 될 때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의학 교과서에는 기술되어 있지만,
요즘에는 이와 같은 증상이나 크기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흑색종이 종종 발견되기도 하므로 작은 반점이라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최근에 생긴 점이 너무 간지러워요. 혹시 흑색종이나 피부과에 가야 할 상태일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지금 보이는 점은 흑색종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생겼고 가려움증 같은 증상이있으니 피부과 진료 보셔요.
지금 보이는 점은 흑색종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생겼고 가려움증 같은 증상이있으니 피부과 진료 보셔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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