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식립한지 4일차입니다.
인터넷에서 임플란트 수술 사진들을 보면 튀어나온 쇠 주변을 잇몸이 감싸고 잘 매립되어 있는데, 제 경우에는 쇠 주변에 하얀 뼈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쇠 주변으로 1-2mm 정도 하얗게 보이고, 앞쪽으로는 3-4mm 정도 잇몸이 내려간 상태로 실밥이 꼬매져 있어서 하얀 뼈 같은 것이 많이 보입니다.
진심으로 불안하여 질문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있는 현상인지요?
이 상태로도 후에 치아 모형을 잘 올릴 수 있는지,
추후에 잇몸과 모형 사이에 간격이 있는 부분이 발생해
임플란트 및 잇몸에 문제가 되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