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질문적은 21살 여학생입니다. 제 시력이 -6으로 가기 일보 직전이라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제가 건강염려증이 좀 있어서 적어도 4개월마다 1번씩은 안과에 가서 안압검사도 받고 합니다. 휴대폰이 시력에 정말 안좋다는것도 알아서 어제부터는 휴대폰을 하루 1시간 이하로 사용하고 1~2시간마다 쉬어주고 있지만..안구건조증이 있어서 눈이 아플때가 자주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혹시 시력이 또 나빠지지는 않을지 정말 스트레스받고 걱정이 되더라고요.. -6이 넘으면 진짜 정기적으로 검사받아야한다던데...; 지금까지의 거의 하루종일 휴대폰하던 제가 정말 원망스럽네요.. 시력이 적어도 지금과 같은 상태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러다 라식,라섹 할수 있는 나이에 도달하기 전에 시력이 더 떨어지면 어쩌죠?? 왜 저는 아직 21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