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반 남성 입니다.
매년 5월과 11월에 안과 검진을 챙기고 있습니다.
5월에는 근처 안과를 방문해 검진하며, 11월에는 종합검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과 11월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전자 검사상 원추형 각막이 발병할 확률이 조금 더 많다 정도의 의견을 받았는데요,
원추형 각막 역시 평소 6개월마다 실시하는 안저 검사 등에서 조기 발견이 가능한 질환일까요? 아니면 안과 검진시 별도의 검사를 추가해서 챙겨야할까요?
도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