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늘 간단명료하지만 이해하기 쉬운답변 감사합니다., ㅠ
이게 하지만 일부나쁜남자들이 댓글보면
꼭 니가자수하란듯이 아닌데도
맞다고 해라 이런식으로 선생님들께서 항정자항체는
성경험 유무 검사가 아니다라고 해도 도덕적문제로
아니라고 하는거지 실상 이게 맞다고 우기는 댓글들이
괴롭더라고요ᆢ
저도 진짜 도덕적문제로 그렇게 답해주시나 싶고ᆢ
그렇다고 막상 정자가 들어와서라고 한다면 괴로워서
돌아버릴것 같은데ᆢ
그래서 답변보기도 겁나더라고요ᆢ
선생님 그럼 답변 해주신것 처럼 성관계유무 없이
체질이나 또 다른 원인들인거고 성관계유무 상관없는
거 맞는거죠?,
그리고 유투브 의사분들도 말이 이해도 안가요ᆢ
콘돔없이 문질러서 걸린ᆢ제가 긁은상처가 있어서
취약했는지 ᆢ근데 트리코모나스질염 걸린적있는데요
트리코모나스 질염도 항정자항체가
발생할수있다 ᆢ이것도 가능한가요?
성병이 걸렸던적 있어도 항정자항체가 확률올라간다고
그리고 그 외 입으로 해줘서 삼키거나 또는 삼키지
않아도 입안점막ᆢ 모든점막 질 뭐ᆢ생식기 대음순
그런곳에 정액이 닿기만 해도 생긴다는게ᆢ
이런거 다 쓸데없는 걱정일까요?
콘돔없이 문질렀을때 정액이 나왔거나 했을지도
몰라서요 근데 정액이 나오면 발기가 죽지않나요
보기도 민망해서 안봤지만 ᆢ아니 쿠퍼액이라도
항정자항체가 생기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선생님 ?,
생겨도 정액만 그러나요?
휴ᆢ긴질문 복잡한질문 드려 오늘도 정말 죄송해요
선생님 ᆢㅠ 이휴ᆢ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들이 다 아니라고는 하셨지마
부부는 닮는다 이거전혀 과학적 근거' 없는거죠?,
막 남자정액'dna가 몸속에 들어와도 분해된다는데
성관계하면 그 남자랑 얼굴이 닮아진다 이건 말이
안되는거겠죠? 남자 호르몬이 여자안테 정착도 아니고
그럼 남상이된단건지 남상이 아니여도 그 그 상대랑
닮아간단건지 그럼 수없이 하는여자분들은ᆢ
아, 선생님 그리고 항정자항체가 여자몸속에
그 상대남자의 dna가 형성이 되어서그러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