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5월22일)발목 염좌가 엄청 심하게 발생하여 온 발이 퉁퉁 붓고 일상생활 하는데에 2개월 정도 걸렷습니다. 4개월쯤 후 달리기를 시도하였는데 발목통증이 어느정도 있어보여 조금 더 기다렸습니다. 이제 만 6개월이되서 달리기를 재시도했습니다. 무리하지않고 15분 정도 달렸습니다. 이틀 후 다친발목이 통증보다는 뻐근하다? 왼발에 비해 복사뼈가 좀 부어있다? 이 정도 느낌만 듭니다. 이 정도상태에서 점진적으로 운동을 계속해도되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