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전에 요산이 10점대가 나와(증상은 없었음)
당시 내과에서 한달정도 약처방을 받았고
이후 회복되었었습니다.
근래 검사해보니 7.3, 무증상 고요산 혈증이 나와(9/19일)
위기감에 식단과 운동을 신경쓴 결과
(9/23일) 에는 5.8에 간수치도 좋다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건강검진(10/26일)을 받으니 요산이
6.3이 나오더군요
6이하로 낮추는게 정상 수치라고 하던데 재검사를 받아
요산을 추적해야 할까요?
또 앞으로 통풍환자처럼 제한식이나 운동도 제한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