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관계후 6일뒤 착상혈로 의심되는 갈색냉 임신 가능성
SMART TAG : 여성, 산부인과, 임신

제 여친은 12일에 생리를 시작했고, 17일 오전까지도 피가 좀 나왔습니다. 17일 저녁시간에 콘돔을 끼고 삽입을 한뒤 콘돔 안에다 사정을 했고, 물로 성기를 씻은뒤 30초 정도 노콘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노콘으로 삽입중 쿠퍼액이 나왔는데 정액도 같이 섞여 나온 것 같습니다. 관계일인 17일에서 6일뒤인 오늘 23일에 제 여친이 착상혈로 의심되는소량의 갈색냉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소량의 갈색냉 이외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비가임기에 관계를 맺었고 아주 소량의 정자로 임신이 이렇게 쉽게 될수가 있을까요..? 최대한 빨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답변

Re : 관계후 6일뒤 착상혈로 의심되는 갈색냉 임신 가능성
황태영
황태영[전문의] 오즈산부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68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황태영입니다.
생리시작일이 12일 맞다면 17일에 관계한 것으로 임신될 가능성으 낮습니다.
아마도 배란 출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주 후에 정상적으로 생리가 나오는지 확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