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현재 치루 수술 한 뒤 세톤을 걸어놓은 상태로 12일째 됐습니다.
세톤이 걸려있는 위치는 항문과 항문에서 뒤쪽으로 약 2~3cm 정도 뒤 왼쪽에 걸쳐 있습니다.
자동탈락되는 세톤은 아닌 것 같고, 의사분께서 4주 뒤에 내원해서 국소마취하고 뭔가를 한다고 하셨는데요.(기억이 잘 안나네요.)
헌데 어제 변을 보고 나서 느낌이 이상해서 만져보고 와이프가 봐줬는데 세톤이 움직여져 있다네요.
마치 변과 함께 밀려나온듯한..?
통증은 어제부터 별로 없었고, 주말이라 병원은 못가고 인터넷 서칭해보니 응급상황은 아닌 것 같고, 다시 제자리로 돌려도 된다는 것 같아서
와이프의 도움을 받아 핀셋을 소독해서 원래 위치? 모양? 대로 돌려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통증이 있었는데 참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어제보단 아니지만 살짝 다시 삐져나와있는듯한데요.
굳이 병원을 내원하지않고 이렇게 한번씩 핀셋으로 위치만 다시 잡아주면 될까요?
아니면 세톤이 움직여도 그냥 냅둬도 될까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