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부터 6월까지 구역, 구토 증상이 자주 있었고 미열도 자주 나서 맥페란정, 후라시닐정, 알마겔정, 레마이드정을 처방받아 복용하기도 했습니다.
이후로 구역감은 없어졌지만 저녁에 속이 쓰리고 식사 중 속이 자주 따갑고 아픕니다..
7월부터 지금까지 목디스크와 어깨 통증으로 아세탈정, 에페신정, 데파스정0.5mg, 베아스타정을 복용하고 있는데.. 최대한 적게 복용하려고 1일 2회를 1회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혈액검사에서 4월에는 ALT: 16 이였는데 7/2일에는 ALT: 44로 약간 올라가 있었는데요.
혈액검사 직후에 정형외과약을 한 달 이상 복용했는데 검사를 다시 해봐야 될까요?
목, 어깨 통증이 아직은 남아있어서 완전히 끊기는 어려운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