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대장 관련해서 진찰중에 비조영 MRI랑 복부조영 CT에서 내과 선생님께서 보고 계시는데,비조영 MRI는 도저히 감을 못잡는가 싶었거든요. 여러 MRI 사진 보는데 특정 장기위치를 바로 못찾더라구요.그에 비해서 복부조영CT는 바로 찾더라구요.비조영 MRI는 영상의학과 선생님정도 되어야 빨리 판독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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