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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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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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배병제입니다.
가스트로그라핀을 마시고 복부CT를 촬영하면 장 점막의 모양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장내시경보다는 덜 정확하겠지만, 점막에 눈에띄는 대장암 병변이 있었다면 이 검사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병변은 발견이 어렵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