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론: 가끔 20대초반에 꿀렁꿀렁 하는 느낌은 있었어도, 갑자기 심박이 떨어지는 일은 없었는데 29인 지금, 피곤한 상태로 운동하다가 갑자기 심박이 170에서 70까지 훅 떨어지면서 어지럽고 몸을 못 가누겠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증상: 그때로부터 지금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일상에 있어서 심장의 무거운 느낌과 조금만 움직여도 심박이 평소보다 더 올라가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워지는 증상이 지속적으로 있네요.(수면관련 컨디션은 좋은 상태였습니다.)
또한 증상발현이후 수면심박도 38~41에서 42~50으로 늘었고 휴식기,일상,운동 심박이 전체전으로 늘어났고,
운동시 평상시보다 심박이 빨리 높아지고 어지럼증상이 있습니다.
궁금증: 듣기론 한 번 심장의 페이스가 꼬이면 전기적치료를 해야지만 다시 원래 페이스로 돌아온다고 하던데 맞나요??
(신장:181 체중:91 10년째 꾸준히 주 3시간이상 운동을 했습니다.)
(가족력으로 고혈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