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1972년생이십니다.
어머니가 지금 한 두달째 변을 보면 변이 변기에 묻어있다 하시더라구요.
저도 종종 그런적이 있고 별 거 아닌줄 알았으나, 검색해보니 이게 기름이 많아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어머니가 피부때문에 한약을 드셨었는데 그게 장의 독소를 빠지게해주는 그런 한약이였는데 그걸 먹을때는 안그러다가 피부 다 나아서 그 한약 이제 안드시고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변이 변기에 묻은지 두달 되셨데요.
이거 많이 안좋은건가요?? 이게 지방변인가요??
어머니가 최근 갱년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공복혈당도 110정도 나오시고해서 혈당도 조절 중인데 췌장암 증상과 매우 비슷하여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갱년기때문인지 땀도 많아지시고 자다가 막 더워서 깨신다 그러고...
작년 이 맘 때쯤에 어머니가 등통증을 호소하여서 췌장암이 아닌가 걱정을 했었는데 그때 뭐 황달같은건 없었고 변도 정상 혈당도 정상이였습니다. 결국엔 대상포진신경통과 허리,목디스크로 인한것으로 생각하여 약을 처방받았고 등통증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갱년기때문인지 땀도 많아지시고 자다가 막 더워서 깨신다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