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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BMI는 정상에 가까운데 배가 나온 편입니다.

23살(2001년생)이고 177cm, 73kg입니다.
제가 한때 112kg까지 나갔던 거구 덩치였는데, 빡센 운동과 식단조절로 인해 39kg을 빼서 73kg입니다.(심지어 바지사이즈를 38을 입었다가 34를 입는 상황일 정도입니다)
더욱이 제가 소아비만이었는데 성인비만으로 이어진 케이스인데다가 체지방 또한 많아 이전부터 배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오랜시간 지방이 묵혀있어 그런 것일까요?(엄마는 저더러 마른비만 아니고 복근운동 많이 해야된다 하지만 저는 마른비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고로 음주 흡연 절대 안 합니다.


답변

Re : BMI는 정상에 가까운데 배가 나온 편입니다.
김지현 하이닥 스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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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지현입니다.

먼저 , 건강한 방식으로 체중감량에 대한 대단한 성과를 내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체중을 112kg에서 73kg으로 줄인 것은 대단한 성과입니다.

BMI는 체중과 키를 기반으로 계산되어 건강 상태를 간략하게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177cm에 73kg이면 BMI는 약 23.3으로, 이는 정상 범위(18.5-24.9)에 속합니다.
하지만 BMI만으로는 체지방 분포, 근육량, 건강 상태를 완전히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복부 비만은 별도의 관심이 필요한데요.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른 비만"은 체중은 정상이나 체지방 비율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복부가 두드러지게 나와 있다면, 체지방 비율이 높을 수 있으며, 이는 마른 비만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체지방 측정이 필요합니다. 체중과 체지방 비율을 측정하는 것은 전문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로 좋은 성과 내시길 응원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