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염이 구강 내 육안으로 양쪽 선명하게 확인이 됩니다.
현재 발견된 지 4~5일 정도 지난 상태이며, 삼킴에 조금 불편함 외에 발열 등 다른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최초 증상 의심단계 1~2일 동안 오한 및 약간의 발열 있었으면 현재는 정상체온입니다.)
다만 염증 분포가 조금씩 증가 되는 상황입니다.
(최초 왼쪽 편도에서만 염증 육안 관찰 -> 왼쪽 염증 증가, 오른쪽 관찰 확인)
토요일 까지 병원 방문 할 수 없는 상황인데 그전까지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