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남자입니다. 4월중순에 횡문근융해증 걸리고 5월초에 피검사시 간수치,당수치,당화혈색소,신장수치 전부 정상이였습니다. 근데 5월초중순부터 명치부가 답답하고 숨쉬기가 약간힘들더만 한달만에 5키로가빠졌습니다. 6개월전에 위,대장내시경했을때는 역류성식도염이약간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역류성식도염약을 3주째복용중인데 조금 나아지긴했지만 아직 명치쪽 불편감이있습니다. 현재 흉부x레이, 심전도, 갑상선기능검사(피검사), 전립선암검사(피검사) 모두정상입니다.
1. 체중빠지는게 횡문근융해증 후유증일까요?
2. 역류성식도염이나 위염때문일까요?
3. 내시경을 다시해보거나 복부ct를 찍어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