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선생님들.
이랗게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일들이 처음이 아니라 과거에도 비슷한일들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최근에 제가 계약직으로 일을 시작하게되면서 전에는 없었던 증상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손도 차갑고, 발도 차갑고. 심지어 같이 일하는 사람은 더워 할때 저혼자서 담요덮고 춥다는 증상이 많이 생겼거든요.
게다가 일을 할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할때마다 화장실을 몇번 가는지 몰라요. 그러고 퇴근시간이나 주말에는 그저 위와 같은 증상은 커녕 마치 시원하다 라는 느낌들을 받았습니다.
한번은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만 과도한 긴장때문에 그런거다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이걸 부모님한테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친한사람들한테도 말하기도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