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목에 멍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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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계(피부/털/손/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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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옆목 살짝 뒤에 멍울이 생겼어요 그때는 저만 느낄정도로 작았는데 몇달사이에 엄청 커졌어요 체감상 지름만 2~3cm정도? 더 클수도 있어요
멍울이 예쁜 동그라미가 아니라 안예쁜 타원형 반원느낌(땅바닥에 붙은 껌같이)이고 엄청 딱딱하지도 말랑하지도 않아요 굳이 고른다면 딱딱한 쪽?이에요 목에 딱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여행갔다가 마사지를 매일 받으니 받은 당일은 눈에 띄게 작아져서 볼록한 느낌마저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다시 볼록해졌고 살짝 앞으로 움직여서 목옆에 있는것같아요(제 착각일수도 있고 사이즈가 커져서 퍼진건지 모르겠어요)
목이 살짝 쪼이는 느낌이 있고 크기가 커지면서 삼키는게 살짝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원래 거북목이 심해 통증으로 물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예전에도 쪼이는 느낌은 있었어요) 눌렀을때 통증은 없습니다
4월중순에 다른검사로 인해 갑상산 피검사를 받았는데 정상수치였습니다
체중은 여행으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인생 살면서 한번도 음주담배를 해본적 없습니다만 아빠와 남편이 담배를 많이 핍니다
6월초에 병원 상담예약을 잡긴했는데 혹시 암일까싶어서 걱정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답변
Re : 목에 멍울
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김진용입니다.
일단 이렇게 사진으로만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초음파 검사나 시티가 도움이 될겁니다.
정확한 검사를 추천드립니다.
일단 이렇게 사진으로만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초음파 검사나 시티가 도움이 될겁니다.
정확한 검사를 추천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목에 멍울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목에 생긴 멍울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가능성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어떤 종류의 낭종일 수 있습니다. 낭종은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종양으로, 종종 목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큰 경우, 음식을 삼키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며, 목에서 압력이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둘째, 선천성 또는 후천성 림프절종일 수 있습니다. 목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종류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종류의 종양은 악성 종양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셋째, 악성 종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상적으로는 전문의의 진료와 영상 검사를 받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이 된다면 적절한 치료 방법이 결정될 것입니다. 암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전문의와 상담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목에 생긴 멍울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가능성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어떤 종류의 낭종일 수 있습니다. 낭종은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종양으로, 종종 목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큰 경우, 음식을 삼키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며, 목에서 압력이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둘째, 선천성 또는 후천성 림프절종일 수 있습니다. 목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종류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종류의 종양은 악성 종양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셋째, 악성 종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상적으로는 전문의의 진료와 영상 검사를 받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이 된다면 적절한 치료 방법이 결정될 것입니다. 암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전문의와 상담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목에 멍울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은 잘 참조하였습니다. 말을 해주신 정황상으로는 지방종이나 경부 림프절 종대일 가능성이 높으니 외과 오셔서 검사 해보세요.
네 그렇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은 잘 참조하였습니다. 말을 해주신 정황상으로는 지방종이나 경부 림프절 종대일 가능성이 높으니 외과 오셔서 검사 해보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