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할머니께서 건강상의 이유로 일주일에 3-4일 20분씩 걷기 운동을 하고 계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만 72세의 노인분이 걷기운동으로 충분한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걷기운동으로 인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걷기 대신 천천히 자전거 타기나 수영 등의 저항성 운동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있으신 경우, 탄수화물을 적게하고 단백질과 지방, 야채, 과일 등을 적절하게 조합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영양가가 높은 채소와 과일, 고기 대신 생선, 두부, 녹차, 견과류 등이 추천됩니다. 또한, 과도한 알코올 섭취와 트랜스 지방을 함유한 과일, 채소, 과자 등은 피해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식단 관리가 모두 중요합니다. 시서스가루는 다이어트를 위한 제품으로서, 단백질과 영양소를 공급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지혈증이 있는 분이 이러한 제품을 복용하기 전에는 꼭 당신의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상의 이유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기 전에는 꼭 의사나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전문가들은 할머니의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식단과 운동 프로그램을 제안해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태희입니다. 60대와 70대는 피지컬적 차이가 또 굉장히 다르게 차이가 나는데 70대부터는 근감소가 급격한 곡선을 그리며 내려가서 왠만한 근력들이 모두 초등학생 수준으로 떨어져있는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여기서 트레이닝을 시켜보면 차이가 나는것은 자신이 가장 오래 사용하고 운동해왔던 부분들은 근력의 무려 80프로가까이 남아있다는것이죠. 70대 트레이닝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포커스는 모든 부위의 기능과 힘이 떨어졌지만 그중 가장 강하게 남겨진 부위가 아디인가를 찾아보는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대퇴사두근이 어떤 사람은 허리가 혹은 어떤사람은 등근육의 힘이 50대정도의 수준이 될만큼 강하게 남아있기도 합니다. 70대부터 걷기나 달리기가 잘 안되는이유는 대퇴사두근은 아직힘이 남아있어도 햄스트링과 대둔근이 현저하게 힘이 떨어지게되면 움직이는 기능적인 활동들에선 연동능력이 떨어지니까 잘 안되는것인데 하나하나 시간을 갖고 발달을 시키면 70대도 달리고 뛰고 자전거도 타고 등산도 자유롭게 할수있는 몸으로 발달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테니스같이 격한 운동들도 가능합니다. 호르몬 수치는 근육의 량에 따라 오르고 내릴수있는데 근육이 발달함에 따라서 저하된 호르몬 수치도 높아지기떄문에 남은 삶을 살아가는 긍정적인 생각까지도 굉장히 좋아지고 활기차 집니다.

식단은 70대라고 다른것은 없고 모두가 식단은 하나의 원칙을 갖고있습니다 가공식보단 자연식(조리된것보단 과일처럼 생으로 먹거나 생선이나 고기 고구마 처럼 단순하게 구워서 먹는) 그리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이 6:2:2비율로 먹어준다는것입니다. 어려운 원칙이 아닌데 각종 미디어와 언론매체들떄문에 실제 건강식이 아닌데도 단편적인 부분만 홍보하여 건강식처럼 판매되는것이 많으니 오로지 자연식으로 많이 먹으려 노력해주시고 탄단지의 비율을 꼭 맞춰 먹을것을 권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