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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임신준비 중 남편 약물 복용

현재 임신 준비 중 입니다.
남편이 3년 넘게 복용중인 정신과 약이 있는데요

콘서타
인데놀정 10mg
알프람정 0.125mg

콘서타는 아침 하루 한알,
인데놀정 이랑 알프람정은 하루 세번 총 3알 먹습니다.

남편 약 처방해주시는 정신과 의사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혹시나 문제 있을 지 걱정 됩니다ㅠㅠ..

(작년 11월에 초기유산 했었습니다.)


답변

Re : 임신준비 중 남편 약물 복용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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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임신 중인 여성의 배우자가 복용하는 약물은 임신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해당 약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콘서타는 메틸페니데이트 주성분으로, 주로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ADHD)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인데놀정은 프로프라놀롤 주성분으로, 고혈압, 부정맥, 불안장애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됩니다. 알프람정은 알프라졸램 주성분으로, 불안장애, 강박장애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됩니다.

이 약물들이 남편의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중단시키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라면, 해당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여 임신에 미치는 영향과 임신 중에 사용해도 괜찮은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작년에 초기유산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임신 전문의와 상담하여 남편의 약물 복용 여부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