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자궁경부암 상피세포검사

안녕하세요
43살 아이둘 가정주부입니다
2022년 8월
자궁경부암 상피세포검사에서
비정형편평상피세포(일반)이 나왔어서
HPV바이러스검사를받아서 정상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10월에 또 상피세포검사랑 HPV바이러스 검사했는데 둘다 정상 나왔는데요

1,그럼 또 언제 검사받으면 될까요?
2,비정형편평상피세포는 일반질염일수도 있나요?


답변

Re : 자궁경부암 상피세포검사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015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자궁경부암 상피세포검사와 HPV 바이러스 검사는 일반적으로 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정형편평상피세포는 정상세포에서 약간 변형된 모습을 보이는 상태로, 일반질염이나 자궁경부 섬유증 등의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암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HPV 백신 접종이 중요합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걱정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