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3~4년 전 부터 명치통증이 있으셨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 위내시경을 하셨으나, 이상이 없다고 하여
증상이 있을때 드실수 있는 위장약만 처방받아서 드셨었습니다.
명치통증 증상은 많으면 한달에 두번 정도, 적게는 서너달에 한번정도이고,
5~10분정도 통증이 지속되셨었습니다.
원인모를 통증에 결국 스스로 췌장관련 검사를 해보고 싶어서
소화기내과 췌장보시는 의사선생님을 찾아가셨습니다.
CT, 복부초음파 결과 담당선근종이 있으나 경과만 지켜보면 된다고 하고,
총담관 결석이 의심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MRI를 찍어봐야 한다고 하면서,
총담관 결석이면 문제가 어려워 진다고 하는데, 총담관 결석이면 심각한건가요?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건가요??
치료를 해도 문제가 심각한 것인가요??
어머니는 명치통증 외에 증상은 없으십니다..
MRI 촬영전에 어머니도, 저도 불안해서 문의 남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