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달에 속쓰림때문에 내시경을 했는데 염증하나 없이 식도 위 전부다 정상이라고 했고 지금은 속쓰림이 없는데 명치 아래 배꼽 위에 움푹 들어간곳이 운동(달리기,점프)등을 하면 심장이 아니라 움푹들어간곳이 두근거리고 상복부 팽만이 심합니다 이거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건가요 아니면 위장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그런가요? 자율신경계 쪽을 봐야 할까요 그리고 속쓰림으로 인한 흉통때문에 작년에 ct,심전도,운동부하검사,심장초음파 등등 심장에 대한 검사는 다해봤는데 또 검사해봐야할까요(다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대학병원가서) 공황장애도 있는것 같아 가끔 숨이 편히 크게 들어쉬어지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죽을것같은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