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센터에서 작년과 비교하여 결절은 그대로이나 안보였던 섬유화가 생겼다고 결과를 듣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판독해주신 영상의학과 교수님께서 다른 코멘트는 없으셨고, 결절에 관해서만 추적관찰 하라고 검진판정을 해주셨던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혹시 섬유화에 대해 따로 검사를 더 받거나 추적관찰은 필요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작년9월 중순경 코로나를 앓은적이 있습니다.그 영향도 있는지요?
focal minimal fibrotic changes 라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즉, 병변의 범위가 지극히 작아서 추가적인 검사를 할 필요도 없을 것 같, 하기도 어려울 듯 합니다. 정기적인 추적 검사 정도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와의 연관성은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