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토요일 아침에 축구하는데 계속 트림이 나왔습니다.
축구가 끝나고 짬뽕을 먹는데 목이 답답하고 음식을 삼키는게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날부터 목에서 불편함이 느껴지면 포타겔을 하나씩 복용하는데
현재는 음식을 삼킬때 불편함이 심하진않으나 목이 뜨거운 느낌이 가끔 듭니다.
최근에 식사를 하고 앉아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았는데
혹시 역류성 식도염인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구토를 하지는 않고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은 크게 없습니다.
대신 트림이 가끔 나옵니다.
2월 2일 저녁에 잠깐 자고 일어나니 약한 두통이 있었고 2월4일 토요일까지 약하게 두통이 유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