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4년전쯤 난소낭종이 있어서 배꼽으로 난소 절제술을 받았는데 그 후 배꼽부위에 탈장이 있어 소화기내과에서 탈장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부터 지금까지 지속해서 이물감이(그물 같은 시트를 넣어서 수술 했다고 했습니다) 있고 수술부위배쪽의 감각이 좀 무뎌졌고 통증이 있어왔는데
요즘들어 배꼽 주위와 배쪽 통증이 더 많아졌어요
수술이 원인인지 원래 탈장 후 수술하고 나면 이런것인지 느낌이 불쾌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지 원래 그런것이니 그냥 살아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