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쯤부터 탈난 증상이 있었는데요
첫날은 복통이 심하더니 밤새 설사하고
둘째날은 복통 피로감 근육통 식욕감소 오한
셋째날은 피로감 오한 식은땀 심한구토와 허리통증및 복통때문에 허리를 펴고 서있을수 없어 구부리고 다녔고..
넷째날까지도 좀 그러다가 나아져서 구토 설사는 멈췄어요
지금도 복통및 갈비뼈쪽이 윗배부터 아랫배까지 뭉치고 결리듯 아프고 피곤하고 근육통이 남아있습니다.
식욕감소및 체중감소도 있고
음식은 거의 못먹겠고
목만 쉴새없이 엄청 마른데
소변은 거의 나오질 않고있고
거품이 안사라지는 적은양의 진한색 소변의 양상입니다.
한 3주 부터 정기적으로? 일주일정도의 간격을 두고 설사를 심하게 해오긴했어요. 둘이 관계가 있는 건지, 아님 이번에는 그냥 탈이난건지 지금 잠시 힘내서 질문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