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4개월 사이 어머니께서 처음 간 장소나 처음 한 이야기를 이미 왔던 장소라고 얘기하거나 이미 들은 이야기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 묘사도 매우 세부적이라 어머니 머리속에서는 이미 사실화 되어있는 일이라는 느낌입니다.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라면 괜찮겠지만 아무래도 걱정이 됩니다. 우울증과 수면 장애로 약을 오래 드시고 있는데 이게 원인이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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