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 한분이 항암치료를 받고 저희집에서 하루 머물다가 집이 편하시다면서 집으로 가셧는데 그 항암치료를 받고 48시간동안은 채액에 항암성분이 남아서 화장실같은곳에 가서 볼일보고 다른사람이 들어가서 똑같이 볼일보면 어떤방식이든 채액이 접촉햇을땐데 이런경우 항암성분이 흡수되서 시신경이나 황반에 문제가 생길 수 잇나요? 침구류같은것도 가시고나서 졸려서 그대로 덮고 잣는데 괜찮을까요?항암치료는 위암으로 인해 치료받으셧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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