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기수축이 있어서 병원에 다닙니다
그러다가 어제 심전도를 찍었는데 prolonged QT가 나왔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와서 검색을해보니 엄청 위험한거더라구요 근데 병원에서 그냥 있다고만 말해서
제가 실신이나 기절 이런증상은 아예 없었구요 저떄 한번 나오고 그 이후로도 나온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한번나왔는데 긴 QT증후군이 되는건가요?
그러면 그냥 이렇게 살다가 실신이나 기절 심장마비가 올떄 까지 기다려야 조치가 취해지는건가요?
그전에 대학병원에 가서 제세동기나 조치를 받아야하나요?
선천적 QT증후군이면 과거에 맹장수술에 복막염 수술을받았는데 그떄 나오지않았을까요?
후천적으로 한번 나온거면 급사나 기절과는 상관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