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안과에서 검사하던 도중 우연히 사시끼, 미세사시, 미세사위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아무 문제가 없고, 정상 범위 내에 있으며, 걱정할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1~2도, 4도 정도라고 들었어요)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렇게 느낀 경우도 없었으며, 검사를 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사시랑 사위는 다른 것이고, 사시가 아니라 정확하게는 사위를 말하는 건가요 ??
검색을 통해 찾아보니 약간의 사위는 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많이 가지고 있고, 육안으로는 볼 수 없고, 검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고 하던데 맞나요 ? 전혀 신경쓰지 않이도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