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019년 4월쯤 공복혈당 128 당화혈 5.5판정을 받은적이 있었는데요.
주치의 선생님은 당뇨라고 완전히 판정하기는 일시적이라 하셔서
그후 술도 마시고 일상생활하며 2020년 12월, 2021년 12월 2022년 12월 이렇게 혈액검사를 하고 있는데 당화혈은 계속 5.5 공복은 94-100정도 나오더라고요.
물론 항상 조금 탄수화물을 줄이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평소에 일반 식사도 자주 하고 술도 꽤 마시고 있습니다. (과음도 하고요)
요즘 췌장암이 무섭다고 하는데 술을 마셔도 될까요?
업무상 좀 마셔야 할때가 있어 많이 부담이 되네요.
(혈액검사지에 펩타이드인가 그건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당부화검사도 해본적은 없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