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왜 이런걸까요? 여기가 옛날에 중학생때 쯤에 레진으로 때웠던부위이기는해요 오래되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충치가 생긴건가요? 그리고 옛날에 치아가 자라면서 뿌리가 과하게 자라 독수리발톱모양으로 치아가 튀어나왔어요 그래서 병원에서는 신경을 긁어내야한다고하는데 그럼 신경치료로 속까지 다 긁어야되는건가요? 참고하기 편하라고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이렇게 신경이 이빨하고 볼록하게 돌출되어버렸어요 이거 수술해야되는건가요? 그리고 문제가 지금 튀어나온 부위에 충치가 생겨버렸는데 그럼 충치치료와 신경치료를 동시에 해야되나요? 충치를 긁어내면 바로 신경이 닿는데 만약 그렇게되면 신경을 잘라야되나요 아니면 열로 튀어나온 신경을 태우나요 설마 멀쩡한 신경을 속까지 다 긁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