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로파놀을 넣고 있는대요? 3통씩 받아서 넣고 잇는대
가여울때만 넣거든요. 한대 은근
양쪽 번갈아 가면서 2일에 한번은 가렵네요. 안 넣으면 미치도록 가렵고.
예전에는 방치 하고 살았는대. 이제는 약을 넣으니 그나마 참을만 한대.
어릴때 하두 비벼서 눈물 샘 부분이 살이 많이 자란 상태에요. 수술로 제거 해야 한다고 들었는대.
돈이 없다 보니 비용도 얼마인지 모르고요 그대로 살아 가는 상태에요.
아무튼..
제가 궁굼 한건. 알러지약에 의존 할수 밖에 없나요?. 계속 가려우면요.
원래 이렇게 2일에 한번 가려운게 정상인지 궁굼 하네요. 즉 평균적인 알러지 환자들 말이죠.
피부과에서 예전에 알러지 검사 했었는대 특별한 알러지는 없어요. 피검사 결과.. 없더라고요.
즉 정리 하자면 조금 알러지가 더 덜 생기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요.
안과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고.
이미지와 같이 살이 사라나면 무슨 수술을 받아야 하며 비용이 어떨까요?.
(검색해보니 눈물 언덕이라고 하내요 그 부분이 살이 엄청 늘어난 상태에요 4mm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안과 선생님이 이렇다 한 말은 없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