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부터 화장실을 가는 습관이 어긋나면서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었고 여기서 더 악화되서 요실금이 되었어요.
2주전부터 정신차리고 비뇨기과 약먹고있는데
이게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서 나빠진건데 습관을 잘 못고쳐서 지금은 방광하고 소변이나오는 구멍? 그쪽이
저번주 일요일부터 아팠어요.
그래서 화장실을 덜 가고 정말 마려울때만
가려고 노력했더니 소변도 덜새고 아픈것도 나아지나싶었는데 가만히 있어도 방광 여전히 아프네요
그리고 소변보고나서 소변 나오는 구멍? 쪽도 아픈거같아요
요의가 너무 자주느껴져서 언제 화장실을 가야하는지도
헷갈리고 아픈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화장실 가는 습관 지금부터라도 더 고치면 나을 수 있을까요?
영구적인 요실금이 될까봐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