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위내시경 2번 대장내시경 1번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모두 수면내시경으로 했구요...
내과에서 모두 받았는데 제가 치루수술을 하고 2달이 안되는
바람에 항문외과에서 수면대장내시경을 하기로 했는데...
좀 찝찝하네요 내과가 정석이라고 인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외과 선생님들도 잘할까요?
참고로 내시경은 동네병원만 갑니다
마취제라던지 이런것도 내과에 비해 미흡할꺼같은 그런
편견이 있습니다
외과를 뭐라 하는건 아니지만 의료분야에 지식이 없어서요
내시경하면 내과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안심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