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로 사정을 하면 피로감이 너무 심하고 무엇보다 우울감도 동반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싫습니다.
평일엔 2~3일에 한 번 자위를 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하지 않고... 그... 느낌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럼 잠깐 기다리면 끈적하거나 하지 않고 묽은 투명~반투명한 액체가 나옵니다. 많지는 않지만 흐른다고 표현 할 정도로 나옵니다.
가끔 젤리가 조금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여튼 평소엔 거기서 멈춥니다. 그러면 욕구가 어느정도 해소되고, 그 싫은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관계는 한달에 1~2번정도 합니다. 그런데 쌓여있는 것에 비해서 사정량이 그렇게 많지가 않네요.
너무 배출을 안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들었는데요.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