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노마스크로 컷을 했습니다. 미용사와 저 둘이 있었고 가게문은 열어놓았습니다. 미용사와 간간이 대화를 나누었는데, 코로나가 걱정됩니다. 제가 요즘 신경이 예민해져서요. 마스크를 용감하게 왜 벗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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