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고로 철근이 머리를 관통해서 두부외상 수술을 두개골 절개술이 아닌 두개골을 절제술하셔서 두개골 일부가 제거 돼어있는데요 지금은 다 완쾌돼고 일상생활하는데요 뇌압이 차면 풍선처럼 부풀고 줄어들고하는데요 너무 신경이 쓰여요재수없이 만약에 누가 머리때리면 뼈없는곳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내부 손상됄꺼같아서 겁나요머리 두개골을 인공뼈나 뼈이식 하기엔 힘든가요?뒷통수 철근이 관통한 동그랗게 뚫려있는 구간에 뼈 재생이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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