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살이고 내년이면 22살입니다 20살 6월?쯤에 심한 요의감을 때문에 잠을 청하는데 어려워 병원에 갔습니다 소변검사를 통해 항생제 처방을 받았었고 낫진 않았지만 조금 호전이 되었었습니다 요의감이 느껴졌지만 아예 못잘정도로 심하지 않아서 그냥 살았구요 21살인 올해 3월쯤부터 잠을 포기할 정도로 심한 요의감을 느꼈습니다 결국 몸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다가 심한 피곤함으로 겨우 잤습니다 자기 전에 화장실을 가는데 소변을 싸도 뭔가 남아있는 느낌이고 요도에 한 번 걸리고 나오는 느낌이듭니다 방으로 돌아와 누우면 심한 요의감을 느끼고 다시 화장실에 가면 오줌이 조금 나옵니다 이렇게 반복하다가 결국 잠을 못잡니다 최근에 병원에 가서 방광내시경, 요속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을 했는데 딱히 이상은 없었구요 내시경 때 빨간 점들이 좀 있어서 약을 처방 받고 1주일 넘게 먹었는데 낫지를 않네요 ㅜㅜ 미치겠습니다 왜 이런걸까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