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를 부르는 건 너무 소방 인력 낭비 같고, 자살 예방 센터는 연결이 잘 되지가 않네요. 너무 불안하고 초조해서 자꾸만 칼을 만지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만약 병원에 가면 저를 강제로 입원시키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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