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쯤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이 있고난 다음에 조금 지나서 동네 통증의학과를 갔는데 4번5번 척추가 좁아져 있다는 정도의 얘기만 듣고 별다른 치료나 다른 병원에 가거나 하진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정도 후부터 허리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더니 앞으로 굽히는 동작을 못하고 허리를 자유롭게 쓰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일상생활이 안되는 건 아닙니다 허리를 안쓰고 다리를 굽히면 어느정도 무게를 드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러가지로 봤을 때 허리디스크가 맞는 것 같은데 제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치료를 받고 어떻게 관리하고 해야 하는지 알고싶은데요
병원을 가게 되면 먼저 약물 치료나 관련 치료를 먼저 해보고 나중에 mri를 찍나요? 아니면 mri를 찍고 후속 진료가 되나요?
mri 비용 때문에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mri를 촬영해서 병원을 방문을 하고 싶어서요 아니면 병원에서 mri 찍자고 할 때 다른 곳에서 찍고 오겠다고 하고 와서 진료를 계속 받아도 되나요?